사랑의 약, 한가득 선물, 발렌타인 선물... 청밀의 다양한 사랑의 언어 사회적기업 청밀 직원사랑 스토리 2018-02-14 전미소 2월 13일 오후, 사회적기업 청밀에 따뜻한 나눔이 오고 갔다. 청밀은 명절 전 몇 주간이 가장 바쁜 유통 회사이다. 청밀 양창국 대표는 설명절을 앞둔 바쁜 주간에 최선을 다해 일한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약', '한가득 선물', '발렌타인 선물' 등 풍성한 사랑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