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7~29일 3일 간 중국의 대련, 심양, 상해 에서 경영자 피드백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대련 경영자 세미나
대련에서는 가인지 경영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심양 경피미
심양은 중국 북동부의 중심도시입니다. 요녕성, 길림성, 흑룔강성의 중심도시이기도 합니다. 심양에서는 주로 조선족 동포들의 비즈니스가 활발합니다. 한인 기업도 꽤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심양 경피미는 작년 12월 경영계획 워크샵으로 시작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카페, 식당, 대리운전, 무역, 출판, 유통, 미용,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자들이 함게 모여서 가인지 경영과 비즈니스 모델 실현을 통한 지속경영을 위한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샹해 경피미
이제 상해는 동양의 맨하탄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국제적인 도시가 되었습니다. 한인 기업가 뿐 아니라 전세계의 비즈니스와 경제의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바른 경영을 위한 한인 경영자와 조선족 경영자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이번 상해 경피미는 새로운 교육센터에서 새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연합과 나눔을 통해서 서로의 경영을 공고히 해 가자는데 마음을 모았습니다. 심양과 마찬가지로 상해에서도 '비지니스를 탄탄하게 하는 가인지 수익모델'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중국의 가인지 경영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중국 땅에서 경영하시는 모든 분들의 기업에 가인지 경영이 잘 정착되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대련과 심양, 그리고 상해 경피미를 통해서 비즈니스의 기회가 확장되고 경영 시스템이 정착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