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인기쟁이로 만들어주는 청밀
3월 14일 아침, 사회적기업 청밀에 직원들의 감탄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직원들 책상에 사탕과 장미, 젤리에 이어 '예쁘다니까' 문구가 올려져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청밀 남자직원분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출근하자 마자 포토타임이 이어진다.





3월 14일 아침, 사회적기업 청밀에 직원들의 감탄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직원들 책상에 사탕과 장미, 젤리에 이어 '예쁘다니까' 문구가 올려져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청밀 남자직원분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출근하자 마자 포토타임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