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출신 부장급으로 한 명만 소개해 주세요.”
이처럼 우리 조직도 인재를 양성하기보다
완성된 인재를 찾아 헤매고 있는가?
언더백 기업에서 대기업 출신 부장급 임원 채용의 드라마는 통상 비슷한 결말이다.
(언더백: Under 100, 100인 이하의 사업체)
기업의 병을 치료하여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시장에 없다.
인재를 원한다면 인재의 씨앗을 심어 키워라!
▽ 성공하는 조직을 위한 경영 필독서, 『가인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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