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코스, 1995년 개점 이후 27년간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기업
킨코스코리아 박정수 대표 “고객들의 문서작업에 가치를 더 하는 기업”
휴일에도, 늦은 밤에도 365일 24시간 언제 가도 문이 열려있는 곳이 있다. 바로 국내유일 24시간 B2C 인쇄기업 킨코스다.
지난 1995년 8월 한국에 개점한 킨코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복사/제본소들과는 다르게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쇄사무 편의점’을 모토로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프린트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킨코스는 1995년 개점 이후 2002년 10호점 서여의도점 오픈, 2005년 20호점 가산디저털단지점 오픈, 2015년 30호점 홍대입구역점 오픈, 2019년 부산 2호점, 35호점 서면점 오픈 등 서울, 경기, 부산 전체 3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킨코스는 지난 27년간 꾸준히 개점을 했고 고객들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킨코스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킨코스는 24시간 언제 가도 인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킨코스는 On Demand Solution을 제공하는 전문 프린팅 솔루션 및 제작 서비스 기업으로 디지털출력 및 제본, 디자인 기획, 인쇄, 전자문서변환서비스 및 전문 홍보물 제작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항상 고객의 ‘업무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킨코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기서 원하는 작업물을 뽑을 수 있다. 특히 킨코스에서는 종이 샘플이 비치되어 있어 종이의 재질과 무게감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킨코스에는 고객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고객용 컴퓨터가 있다. 인터넷 접속은 물론 문서작업부터 이미지 편집작업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Fax 발송 및 수신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로 팩스발송, 수신이 가능하고 문서 발송 후 확인증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장 내에 간단한 작업을 직접 할 수 있는 셀프 작업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객들이 킨코스를 사랑하는 이유 중에는 빠름도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배너 역시 킨코스에서 주문하면 그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킨코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착한 가격을 제공해 준다.
킨코스코리아 박정수 대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험, 직원들에게 최고의 행복, Great 기업을 향한 팀원들의 최고의 열정을 통해 고객들의 문서 작업에 가치를 더 하는 실사 출력 및 디지털 출력 업계의 선두주자로 기억되고자 한다. 그동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기업 트렌드와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고객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킨코스의 성장을 강조했다.
한편 킨코스는 그간 결제서비스 인피니소프트, 안경콘택트 회사 토마토디앤씨, 빈티지 웨어 예일 등 여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발전했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예정이다.